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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후기>조급한 부모가 아이의 뇌를 망친다.
  • 글쓴이 율목아이쿱생협
  • 작성일 2015-10-21 19:58:52
  • 조회수 437

-편안한 목소리와 이해하기 쉬운 줄거리로 유머러스하게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이야기는 힘이 세다.” 주시하지 않는 지긋이 응시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겠습니다.

-주시하는 것 또한 사랑의 일부분으로 생각한 제 모습이 부끄럽네요. 누군가의 품에 안겨 이야기를 들었던 건 언제였던가... 기억 가슴에 담고 가겠습니다.

-뇌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아주 인상 깊은 좋은 강의였습니다. 많이 느끼고 갑니다. 또 제게 변화를 줄 것 같은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다음에 또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시. 뇌를 조각한다.

-너무나 유용한 지식과 정보도 너무 좋았고요. 재미있었어요. 주제가 다양하다. 시리즈로 강의해도 좋을 듯. 다른 주제 가능 강의가 있으면 좋겠다. 너무 뿌듯! 최근 뇌과학 정보 짱!

-좋은 강의인데 조금 더 듣고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아이에게 미안함이 많이 느껴지네요. 꼭 기억하고 오늘부터 다시 아이를 품네 안아야겠어요.

-강의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어요. 구체적 강의 더 듣고 싶어요. 시간이 짧았던 것 같아 아쉬워요.

-아이에게 주 시 말고 응시해야겠습니다.

-학습에 관련된 강의 많은데 뇌라는 기본에 바탕을 둔 강좌는 평소 듣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재미있고 유쾌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 주신 것 같아요.

-새로운 내용, 신선한 충격!! 좋고 유익한 내용을 다 듣지 못 해서 아쉬워요. ‘2을 마련해주세요.

-아이와 눈빛을 교환하며 좀 더 많은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트레스받을 때에 한적한 공원을 더 많은 시간을 가져야겠다.

-가의 내용을 마음으로 느낄 쑤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어요.

-강의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 가지고 있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을 수도 있었고 아이 키우며 바라보는 관점을 2ᅟᅧᆫ화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 같아요.

-간결하고 재미있게 강의해 주셨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좀 더 상세하게 듣지 못 했던 게 아쉽습니다.

-자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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