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일에 있는 ‘2015교육문화연구학교 : 나로부터 행하는 교육, 공적 글쓰기’ 다섯 번째 시간은
<뉴스앤조이> 김종희 대표님의 강의로 이루어 집니다.
11월 6일 금요일 늦은 7시 30분 새들연구소에서 열리는 김종희 대표님의 강의 제목은
‘나의 글쓰기3 - 나의 고통이 너의 즐거움, 다시 나의 보람으로’입니다.
점차 추워지는 날씨, 배우며 함께하는 온기로 따뜻한 시간 되길 기대하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더불어 주위 분들에게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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