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는 지난 6월에 다녀온 손모내기행사와 논학교이야기가 1면에 실렸습니다.

아이들의  으젓하고 생생한 시와 그림도 사진과 함께 실려있습니다.

벌써 올해 상반기가 지나 생협은 평가회의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답니다.

조합원 여러분은 상반기를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특별히 4,5면에는 홍보위원회가 강화도를 직접 방문하고 직접 찍은 사진과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철에 한번 도전해볼만한 특별한 보양식 단호박훈제오리찜에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멸치 육수만으로도 시원한 도토리묵밥을 만들수도 있답니다.

홈스쿨을 하고있는 두 친구의 솔직하고 특별한 이야기도 소개되어있구요~

세계곳곳의 협동조합을 소개하는 기회특집에는 생의 마지막을 함께 하는 장의협동조합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정말 특별한 협동조합들이 참 많은것같습니다.

이번호의 치명적 실수가 있어요 ㅠㅠ

12면의 친환경급식단체공지에 주소가 잘못 기제되어있어요..

열리는 어린이집은 과천시 과천동에, 해오름지역아동센터는 안양시 석수2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